전문가들로 구성된 한 무리의 사람들이 4~8세 어린이들에게 "사랑이란 무슨 뜻일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들이 얻은 답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폭넓고 깊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_____
할머니께서 관절염에 걸리셨을 때, 더 이상 몸을 굽혀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하실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손이 관절염에 걸리셨을 때에도 할머니를 위해 항상 매니큐어를 칠해 주셨어요. 그게 바로 사랑이죠.
레베카 - 8세
_____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할 때, 그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당신은 단지 당신의 이름이 그들의 입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 뿐입니다."
빌리 - 4세
_____
"사랑은 피곤할 때 미소 짓게 하는 것입니다."
테리 - 4세
_____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여서 한 모금 마신 후 아빠에게 주는 거예요. 맛이 괜찮은지 확인하는 거죠."
대니 - 7세
_____
"사랑은 늘 키스하는 거야. 그러다 키스에 지쳐도 계속 함께 있고 싶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거야. 우리 엄마 아빠도 그래. 키스하면 더 징그럽게 보여."
에밀리 - 8세
_____
"사랑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뜯는 것을 멈추고 귀를 기울여 보면 당신과 함께 있는 방 안에 있는 것입니다."
바비 - 7세 (와!)
_____
"더 잘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싫어하는 친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니카 - 6세 (이 지구에는 니카가 수백만 명 더 필요해요)
_____
"사랑이란 남자에게 그의 셔츠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가 매일 그 셔츠를 입는 것이다."
노엘 - 7세
_____
"사랑이란 서로를 잘 아는 사이에도 여전히 친구로 지내는 늙은 남자와 늙은 여자와 같은 거예요."
토미 - 6세
_____
피아노 독주회를 하던 중 무대에 섰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저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보니 아빠가 손을 흔들고 미소 짓고 계셨어요.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뿐이었어요. 더 이상 두렵지 않았어요."
신디 - 8세
_____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가장 맛있는 닭고기를 주는 거예요."
엘레인 - 5세
_____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가 냄새나고 땀에 젖어 있는 것을 보고도 로버트 레드포드보다 더 잘생겼다고 말하는 거야."
크리스 - 7세
_____
"사랑이란 당신이 하루 종일 강아지를 혼자 두었을 때에도 당신의 얼굴을 핥는 것입니다."
메리 앤 - 4세
_____
"언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알아요. 왜냐하면 언니는 나한테 낡은 옷을 다 주고 새 옷을 사러 나가거든요."
로렌 - 4세
_____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당신의 속눈썹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작은 별들이 당신 몸에서 나옵니다." (정말 멋진 이미지예요!)
카렌 - 7세
_____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가 변기에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이 역겹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크 - 6세
_____
"진심이 아니면 '사랑해'라고 말하면 안 돼. 하지만 진심이라면 많이 말해야 해. 사람들은 잊어버리거든."
제시카 - 8세
_____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작가이자 강사인 레오 부스칼리아는 자신이 심사위원으로 요청받은 한 대회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대회의 목적은 가장 배려심 깊은 아이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우승자는 4살짜리 아이였는데, 그 아이 옆집에는 얼마 전 아내를 잃은 노신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어린 소년은 늙은 신사의 마당으로 가서 그의 무릎 위에 올라타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이웃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물었을 때, 어린 소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를 울게 도와줬을 뿐이에요."
COMMUNITY REFLECTIONS
SHARE YOUR REFLECTION
10 PAST RESPONSES
I get this amazing artical from one of my friend. Usually I find to read something and this is what I get today:)
Thank you all for sharing 🙏 God Bless you all 🙌
Some of the responses from the children brought tears to my eyes ...
It's a reminder that there is so much to learn from our children, and from each other in Life !!